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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aco
- Pignatello 2015
10일간 긴 시간동안 껍질과 함께 스틸 탱크에서 발효한다. 스틸 탱크에서 8개월 바틀 숙성 18개월을 거친다. 오랜 침용 기간으로 잘 조각된 타닌과 고소한 질감이 실키한 바디와 함께 느껴지며 허브, 토스트, 바다의 짭조롬한 뉘앙스, 과일 향과 스파이스 한 부케가 조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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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Terre Siciliane IGT
Vintage │2015 Vintage
Type │Red
Grape │Pignatello (Perricone) 100%
Format │ 13.5% alc
마르살라는 솔레라 숙성 와인으로 유명한 도시지만
Nino Barraco의 와인은 영국식 쉐리가 유행하기 이전 방식으로 와인을 만드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
Nino는 2004년에 가족의 포도원을 인수하여 시칠리아의 잠재력과 떼루아를 와인 잔에 그대로 옮겨 보여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단일 포도밭과 토착 품종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포도밭은 해안가 위아래로 펼쳐져 있는데
그는 피아트를 타고 끊임없이 포도를 점검하며 어떤 생산자보다 꼼꼼하게 임한다.
그의 와인에서 포근함, 바람, 태양, 바다의 감각이 살아나는 듯하다.
마르살라는 솔레라 숙성 와인으로 유명한 도시지만
Nino Barraco의 와인은 영국식 쉐리가 유행하기 이전 방식으로 와인을 만드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
Nino는 2004년에 가족의 포도원을 인수하여 시칠리아의 잠재력과 떼루아를 와인 잔에 그대로 옮겨 보여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단일 포도밭과 토착 품종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포도밭은 해안가 위아래로 펼쳐져 있는데
그는 피아트를 타고 끊임없이 포도를 점검하며 어떤 생산자보다 꼼꼼하게 임한다.
그의 와인에서 포근함, 바람, 태양, 바다의 감각이 살아나는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