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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ine de la Pinte
- Arbois-Pupillin Melon à queue rouge 2018
오래된 쥐라 토착품종으로 수확량이 적어 거의 사라진 품종을 다시 심었다. 약 90년 수령의 포도를 온도 조절이 가능한 통에서 침용, 발효하며 젖산 발효 후 52hl 캐스크에서 22개월 간 숙성한다. 햇볕을 받아 잘 익은 파인애플, 복숭아 계열의 과일 향이 강렬하고 복합적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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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AOC Arbois-Pupillin
Vintage │2018 Vintage
Type │White
Grape │Melon à queue rouge(Chardonnay) 100%
Format │ 14% alc.
1953년부터 Arbois의 중심부에서 Roger MARTIN은 뱅존의 역사에
한 페이지를 쓰고 있으며 현재는 아들 Pierre가 소유하고 있다.
와이너리 설립 당시 14ha에 심긴 Savagnin은 가장 큰 포도밭이었고 현재는 34ha에 달한다.
Pinte는 1999년 부터 유기농 포도 재배를 실현해 왔고 생체 역학에 대한
Pierre의 믿음과 노력으로 2009년 비오디나믹으로 전환했다.
Jura는 수억 년에 걸친 토지 이동으로 다양한 지층으로 구성되며
레드 품종들(Poursard, Pinot Noir, Trousseau)은 석회암 자갈, 무지개 빛의 이회토 또는 규산질 점토에서 자라며
화이트 품종(Savagnin, Chardonnay)은 이회토와 밀도 높은 낮은 층의 석회암 지층에서 자란다.
1953년부터 Arbois의 중심부에서 Roger MARTIN은 뱅존의 역사에
한 페이지를 쓰고 있으며 현재는 아들 Pierre가 소유하고 있다.
와이너리 설립 당시 14ha에 심긴 Savagnin은 가장 큰 포도밭이었고 현재는 34ha에 달한다.
Pinte는 1999년 부터 유기농 포도 재배를 실현해 왔고 생체 역학에 대한
Pierre의 믿음과 노력으로 2009년 비오디나믹으로 전환했다.
Jura는 수억 년에 걸친 토지 이동으로 다양한 지층으로 구성되며
레드 품종들(Poursard, Pinot Noir, Trousseau)은 석회암 자갈, 무지개 빛의 이회토 또는 규산질 점토에서 자라며
화이트 품종(Savagnin, Chardonnay)은 이회토와 밀도 높은 낮은 층의 석회암 지층에서 자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