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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vé Villemade
- “Domaine” Cheverney 2019
24시간 저온에서 침용 후 스틸 탱크에서 발효하고 피버 글라스에서 숙성했다. 노란 과일과 흰 꽃의 아로마와 감초, 민트의 허브 뉘앙스가 어우러지고 입 안에서 크리스피한 질감과 산미가 돋보이는 화이트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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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AOP Cheverney
Vintage │2019 Vintage
Type │White
Grape │Sauvignon Blanc 70%, Chardonnay 30%
Format │ 14% alc.
Hervé Villemade는 1995년 아버지께 물려받은 Cheverny AOC 중심부에 위치한 포도밭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Cellettes, Chiteay, Fougères 3개의 마을에 걸쳐 25ha의 포도밭과 과수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가 인수했을 당시 모든 것은 화학적으로 재배, 양조되었고
처음에는 부모님께 물려받은 그대로 이어 나갔지만
곧 그가 만드는 와인들이 단조롭다는 것을 깨닫고
1997년 Marcel Lapierre와 Clos du Tue-Boeuf를 소개받아 그들에게 영향을 받았다.
이후 그는 이산화황에 알레르기 반응을 느끼며 모든 것을 비오디나믹으로 전환했다.
Hervé Villemade는 1995년 아버지께 물려받은 Cheverny AOC 중심부에 위치한 포도밭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Cellettes, Chiteay, Fougères 3개의 마을에 걸쳐 25ha의 포도밭과 과수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가 인수했을 당시 모든 것은 화학적으로 재배, 양조되었고
처음에는 부모님께 물려받은 그대로 이어 나갔지만
곧 그가 만드는 와인들이 단조롭다는 것을 깨닫고
1997년 Marcel Lapierre와 Clos du Tue-Boeuf를 소개받아 그들에게 영향을 받았다.
이후 그는 이산화황에 알레르기 반응을 느끼며 모든 것을 비오디나믹으로 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