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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éret et Compagnie
- Ze Bulle 2021
Ze bulle의 양조방식은 Ch. La Tour Grise의 Philippe Gourdon이 고안한 독창적인 방법으로 발효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가스와 아로마를 따로 보관 후, 병입 전 와인에 충전 시킨다.
딸기, 라즈베리, 솜사탕과 같은 단미와 청량감이 돋보이는 로제 펫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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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Vin de France (Loire)
Vintage │2021 Vintage
Type │Rose
Grape │Cabernet Franc 70%, Grolleau 15%, Gamay 15%
Format │ 9% alc.
Bruno Ciofu는 알자스의 내추럴 와인 양조의 선구자 중 하나인
“Domaine Pierre Frick”에서 13년 간 와인 메이커로 경력을 쌓았으며,
2008년 Arbois로 이사하여 Domaine de la Pinte에서 와인을 양조하며
비오디나믹 농법을 도입하여 Pinte의 품질을 더욱 향상 시켰다.
2016년, Nicolas Joly의 딸 Virginie와 결혼하여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그는
Loire로 이사하여 “La ferme de la Sanconnière”의 Marc Angéli와 2020년까지 함께 와인을 생산했으며
현재 “Béret et Compagnie”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적인 방식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있지만
와인을 상품화하기 어려운 루아르 지역의 소규모 생산자들을 돕고 있다.
그는 오직 생물학적으로 재배한 포도밭의 포도만을 선택하며
포도밭을 비오디나믹 농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runo Ciofu는 알자스의 내추럴 와인 양조의 선구자 중 하나인
“Domaine Pierre Frick”에서 13년 간 와인 메이커로 경력을 쌓았으며,
2008년 Arbois로 이사하여 Domaine de la Pinte에서 와인을 양조하며
비오디나믹 농법을 도입하여 Pinte의 품질을 더욱 향상 시켰다.
2016년, Nicolas Joly의 딸 Virginie와 결혼하여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그는
Loire로 이사하여 “La ferme de la Sanconnière”의 Marc Angéli와 2020년까지 함께 와인을 생산했으며
현재 “Béret et Compagnie”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적인 방식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있지만
와인을 상품화하기 어려운 루아르 지역의 소규모 생산자들을 돕고 있다.
그는 오직 생물학적으로 재배한 포도밭의 포도만을 선택하며
포도밭을 비오디나믹 농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