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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de la Vieille Chapelle
- Bouchalès Merlots – Vin Nature 2019
필록세라 전염병에 살아남은 11가지 토착 품종을 블랜딩한 와인. 10년 이상 된 400L의 프렌치 오크통에 6~9개월간 숙성했다. 처음에는 신선하고 바삭한 질감에서 점점 강렬해지는 과실미와 섬세한 타닌이 입안에 오래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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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Vin de Table (Bordeaux)
Vintage │2019 Vintage
Type │Red
Grape │Bouchalès 65%, Merlot 25%, Bordeaux varieties 10%
Format │ 13% alc.
Château de la Vieille Chapelle은 Frédéric과 Fabienne Mallier가 2006년에 새롭게 시작 한 와이너리다.
이 포도밭은 7.12ha이며 12세기부터 시작 된 역사를 지니고 있다.
포도밭의 90%는 최소 30~70년 된 Merlot와 Cabernet Franc을 재배하며
나머지는 필록세라 전염병에서 살아남은 120~150년된 귀한 Bouchalès와 Malbec, Petits Verdot, Sémillon을 재배한다.
2008년에 제초제 사용을 금지하며 유기농법에 접근하기 시작하였으며
2010년 유기농법으로 전환하여 2013년 빈티지에 첫 Bio인증을 받았다.
Château de la Vieille Chapelle은 Frédéric과 Fabienne Mallier가 2006년에 새롭게 시작 한 와이너리다.
이 포도밭은 7.12ha이며 12세기부터 시작 된 역사를 지니고 있다.
포도밭의 90%는 최소 30~70년 된 Merlot와 Cabernet Franc을 재배하며
나머지는 필록세라 전염병에서 살아남은 120~150년된 귀한 Bouchalès와 Malbec, Petits Verdot, Sémillon을 재배한다.
2008년에 제초제 사용을 금지하며 유기농법에 접근하기 시작하였으며
2010년 유기농법으로 전환하여 2013년 빈티지에 첫 Bio인증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