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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de la Vieille Chapelle
- C'est Bon Le Vin 2018
필록세라 전염병에 살아남은 11가지 토착 품종을 블랜딩한 와인. 1/3은 새 오크통을 사용하여 12개월 숙성했다. 직접 손으로 그린 그림의 라벨이 인상적이다. 벨벳처럼 부드러우면서 강렬한 과일의 향과 오크의 향이 골고루 느껴지는 우아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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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AOC Bordeaux Supérieur
Vintage │2018 Vintage
Type │Red
Grape │Bouchalès 60%, Merlot 30%, Bordeaux varieties 10%
Format │ 14% alc.
Château de la Vieille Chapelle은 Frédéric과 Fabienne Mallier가 2006년에 새롭게 시작 한 와이너리다.
이 포도밭은 7.12ha이며 12세기부터 시작 된 역사를 지니고 있다.
포도밭의 90%는 최소 30~70년 된 Merlot와 Cabernet Franc을 재배하며
나머지는 필록세라 전염병에서 살아남은 120~150년된 귀한 Bouchalès와 Malbec, Petits Verdot, Sémillon을 재배한다.
2008년에 제초제 사용을 금지하며 유기농법에 접근하기 시작하였으며
2010년 유기농법으로 전환하여 2013년 빈티지에 첫 Bio인증을 받았다.
Château de la Vieille Chapelle은 Frédéric과 Fabienne Mallier가 2006년에 새롭게 시작 한 와이너리다.
이 포도밭은 7.12ha이며 12세기부터 시작 된 역사를 지니고 있다.
포도밭의 90%는 최소 30~70년 된 Merlot와 Cabernet Franc을 재배하며
나머지는 필록세라 전염병에서 살아남은 120~150년된 귀한 Bouchalès와 Malbec, Petits Verdot, Sémillon을 재배한다.
2008년에 제초제 사용을 금지하며 유기농법에 접근하기 시작하였으며
2010년 유기농법으로 전환하여 2013년 빈티지에 첫 Bio인증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