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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pagne-Rapin - Maison Blanche
- Je t’ai dans la peau 2019
맑은 컬러와 시트러스 향이 인상적인 로제 와인으로 송이 째 압착하여 10개월 동안 2~3개의 오크통에서 숙성한다. 밝은 살몬 핑크 컬러와 산뜻하면서도 가벼운 시트러스 아로마와 크리스피한 산미가 돋보이는 로제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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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AOC Montagne-Saint-Émilion
Vintage │2019 Vintage
Type │Rose
Grape │Cabernet Franc 100%
Format │ 11.5% alc.
3세기 이상 Montagne Saint-Émilion 남서쪽에 뿌리를 두고있는 Despagne가족은
적어도 11대에 걸친 와인 가문으로 그 역사가 깊다.
그들이 소유한 Maison Blanche는 1875년 Louis Rapin에 의해 재배되었고
Gerard Despagnes에 의해 오늘날의 규모인 40ha에 이르며
수령 45년 이상의 Cabernet Franc과 Merlot를 60:40 비율로 재배하고
토양은 석회암과 철분질의 점토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가문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Nicolas Despagne는 환경, 와인의 품질 및 진정성을 보존하는데 있어
모든 열정을 쏟고 있으며 2001년 이후로 비오디나믹으로 전환하여 2013년 인증 받았다.
3세기 이상 Montagne Saint-Émilion 남서쪽에 뿌리를 두고있는 Despagne가족은
적어도 11대에 걸친 와인 가문으로 그 역사가 깊다.
그들이 소유한 Maison Blanche는 1875년 Louis Rapin에 의해 재배되었고
Gerard Despagnes에 의해 오늘날의 규모인 40ha에 이르며
수령 45년 이상의 Cabernet Franc과 Merlot를 60:40 비율로 재배하고
토양은 석회암과 철분질의 점토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가문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Nicolas Despagne는 환경, 와인의 품질 및 진정성을 보존하는데 있어
모든 열정을 쏟고 있으며 2001년 이후로 비오디나믹으로 전환하여 2013년 인증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