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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ce et Rémi Dufaitre
- Brouilly 2018
크뤼 중 가장 면적이 넓은 밭에서 나며 Dufaitre의 와인 중 가장 생산량이 많은 와인이다. 부케를 연상시키는 화사한 꽃 향기검은 과실, 스파이시한 미네랄 터치가 동시에 느껴지고 탄탄한 탄닌과 풍성한 바디와 질감이 느껴진다. 산미를 중시하는 Dufaitre의 스타일을 돋보이는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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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AOC Brouilly
Vintage │2018 Vintage
Type │Red
Grape │Gamay 100%
Format │ 13% alc.
Laurence et Rémi Dufaitre는 2001년 Brouilly 근처 5ha 미만의 밭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약 16ha정도로 확장하고 있다.
처음에는 유기농 원칙에 따라 재배한 포도를 협동조합에 판매하다가
2010년, 판매만 하기에는 아까운 좋은 품질과 가능성을 인정 받고 직접 생산하기로 결정한다.
그들의 농사와 양조 방식은 Marcel Lapierre, Jean Foillard, Guy Breton, Jean-Claude Chanudet를 포함한
여러 와인 생산자들과 교류하는 Jules Chauvet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탄산 침용을 사용한 전통적 보졸레 스타일을 추구한다.
Laurence et Rémi Dufaitre는 2001년 Brouilly 근처 5ha 미만의 밭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약 16ha정도로 확장하고 있다.
처음에는 유기농 원칙에 따라 재배한 포도를 협동조합에 판매하다가
2010년, 판매만 하기에는 아까운 좋은 품질과 가능성을 인정 받고 직접 생산하기로 결정한다.
그들의 농사와 양조 방식은 Marcel Lapierre, Jean Foillard, Guy Breton, Jean-Claude Chanudet를 포함한
여러 와인 생산자들과 교류하는 Jules Chauvet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탄산 침용을 사용한 전통적 보졸레 스타일을 추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