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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Texier
- Châteauneuf-du-Pape Rouge 2019
잼과 캬라멜, 향신료 향이 코에 맴돌고 숙성될수록 미네랄, 흙, 가죽의 향이 난다. Grenache는 포도원에서 북동쪽에 위치한 La Crau밭의 70년 이상 된 수령으로 타닌이 매끄럽고 Mourvèdre는 와인의 구조와 산미를 더하기 위해 일찍 수확한다. 송이째 1주간 자연효모와 발효하며 오래된 오크통에서 18개월간 숙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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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AOC Châteauneuf-du-Pape
Vintage │2019 Vintage
Type │Red
Grape │Grenache 95%, Mourvèdre 5%
Format │ 13.5% alc.
Eric Texier는 92년에 보르도에서 양조학을 공부하고
93년 Mâcon Verzé에서 Jean-Marie Guffens의 사사를 받았다.
그후 1995년 자신의 첫 빈티지를 생산했다.
그의 와인에 대한 열정은 부르고뉴에서 비롯되었지만, 론 지역에 Marius Gentaz와 Pouchoulin과 같은
구세대로부터 영감을 받아 이어갈 후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현재 밭을 소유하고 있는 Brézème 지역을 원산지 명칭에 등재 시키는 등
이 지역과 St-Julien 모두에서 선구자 겸 유일한 유기농 생산자, 주요 와인 메이커로 인정 받고 있다.
Eric Texier는 92년에 보르도에서 양조학을 공부하고
93년 Mâcon Verzé에서 Jean-Marie Guffens의 사사를 받았다.
그후 1995년 자신의 첫 빈티지를 생산했다.
그의 와인에 대한 열정은 부르고뉴에서 비롯되었지만, 론 지역에 Marius Gentaz와 Pouchoulin과 같은
구세대로부터 영감을 받아 이어갈 후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현재 밭을 소유하고 있는 Brézème 지역을 원산지 명칭에 등재 시키는 등
이 지역과 St-Julien 모두에서 선구자 겸 유일한 유기농 생산자, 주요 와인 메이커로 인정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