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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ine Poc a Poc
- Le Mas a Poc 2019
30년 된 석회 토양의 포도밭에서 손 수확하여 10일에서 3주간 자연적으로 발효한다. 75%는 5~6개의 오크배럴에서 7개월간 숙성되며 나머지는 퀴베 숙성한다. 강렬한 퍼플 컬러에 검은 과일, 감초의 아로마가 느껴지며 입 안에서 향신료와 타닌이 긴 피니쉬와 함께 부드럽게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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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VDF Languedoc
Vintage │2019 Vintage
Type │Red
Grape │Syrah 60%, Grenache 25%, Carignan 15%
Format │ 14.5% alc.
Roussillon의 Paziols에 위치한 Domaine Poc a Poc은
젊은 벨기에인 Xavier Ponsart가 점토 석회암과 편암 토양의 여러 구획 사이에서 3ha의 포도밭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기교없이 와인을 생산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가파른 경사에서부터 수작업으로 일하고 있으며
평균 70년 수령의 포도나무는 모두 비오디나믹 농법으로 재배되고 있다.
카탈루니아어로 Little by little (Petit à petit)라는 뜻의 이름처럼
타협하지 않는 와인 재배자로서 조금씩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Roussillon의 Paziols에 위치한 Domaine Poc a Poc은
젊은 벨기에인 Xavier Ponsart가 점토 석회암과 편암 토양의 여러 구획 사이에서 3ha의 포도밭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기교없이 와인을 생산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가파른 경사에서부터 수작업으로 일하고 있으며
평균 70년 수령의 포도나무는 모두 비오디나믹 농법으로 재배되고 있다.
카탈루니아어로 Little by little (Petit à petit)라는 뜻의 이름처럼
타협하지 않는 와인 재배자로서 조금씩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