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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dal Wine - Nada
- Fille Sauvage 2019 (Magnum)
잊혀져 가는 품종인 Lledoner Pelut은 Grenache의 돌연변이이자 스페인에서 주로 사용하는 품종으로 스모키한 터치와 신선함, 깨끗하고 깔끔한 목 넘김이 좋은 레드 와안이다. 이름은 Rafael이 추구하는 자연이 주는 재료들을 가지고 해석하고 정제하여 마음을 담은 가장 자연에 가까운 작품을 만든다는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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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Vin de France (Roussillon)
Vintage │2019 Vintage
Type │Orange
Grape │Grenache Gris, Macabeu
Format │ 12% alc.
어렸을 때부터 포도밭에서 자란 Rafaël Besa de Chastune는
2014년 아버지가 30년 전에 심은 밭을 물려받아 본격적으로 양조를 시작했다.
Nada의 뜻은 아무것도 없음을 의미한다. (Rien du Tout)
그러나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모든 것은 아무것도 없는 곳에 있음을 나타낸다.
대중들이 선호하는 규정을 받은 와인을 생산하기 보다 본인의 개성과 창의성 드러나는 와인을 추구한다.
어렸을 때부터 포도밭에서 자란 Rafaël Besa de Chastune는
2014년 아버지가 30년 전에 심은 밭을 물려받아 본격적으로 양조를 시작했다.
Nada의 뜻은 아무것도 없음을 의미한다. (Rien du Tout)
그러나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모든 것은 아무것도 없는 곳에 있음을 나타낸다.
대중들이 선호하는 규정을 받은 와인을 생산하기 보다 본인의 개성과 창의성 드러나는 와인을 추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