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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acco
- MARACAIBO 2019
스킨 컨택 없이 자연발효한 로제 와인이다. 스틸 탱크에서 숙성하며 자몽과 바이올렛, 후추의 향이 느껴진다. 이름처럼 남미의 소울이 담겨있는 오렌지 빛 컬러를 띠고 향에서도 따뜻함이 느껴진다. 처음엔 알코올이 조금 느껴지나 천천히 칠링하면 산뜻한 산미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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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Umbria, Italy
Vintage │2019 Vintage
Type │Rose
Grape │Sangiovese 100%
Format │ 13% alc
콜바코는 4명의 친구들에 의해 탄생한 공동 프로젝트이다.
Guido Zaffo는 20년 이상된 내추럴 와인의 소비자로
그룹의 의사 소통 및 상업적인 부분을 감독하는 추진적인 부분을 담당한다.
Luca와 Guilio는 와인메이킹을 담당하고 Kurzt는 그들의 아이디어 중 생태학적인 부분을 보호한다.
Perugia 근처의 아름다운 중세 마을인 Spina 근처에 위치한 덤불과 잡초로 뒤엉킨 포도밭에서
Trebbiano, Sangiovese, Merlot 등의 포도 나무를 그 지역의 장인들이 전수한 노하우를 보존하여
현대 지식과 함께 포도 농업에 반영하고 가능한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와인을 생산한다.
콜바코는 4명의 친구들에 의해 탄생한 공동 프로젝트이다.
Guido Zaffo는 20년 이상된 내추럴 와인의 소비자로
그룹의 의사 소통 및 상업적인 부분을 감독하는 추진적인 부분을 담당한다.
Luca와 Guilio는 와인메이킹을 담당하고 Kurzt는 그들의 아이디어 중 생태학적인 부분을 보호한다.
Perugia 근처의 아름다운 중세 마을인 Spina 근처에 위치한 덤불과 잡초로 뒤엉킨 포도밭에서
Trebbiano, Sangiovese, Merlot 등의 포도 나무를 그 지역의 장인들이 전수한 노하우를 보존하여
현대 지식과 함께 포도 농업에 반영하고 가능한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와인을 생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