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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 Rimbau
- Porcellànic Espurnejant 2011 (Sparkling)
2011년 수확하여 스틸 탱크에서 발효, 오크통에서 9개월 숙성 한 머스트는 다음해에 당분과 효모를 첨가하여 2차 발효 하였으며 병입 후 18개월간 워터 에이징을 한 특별한 스파클링 와인으로 정향, 꿀, 그린 파파야, 사프란의 복합적인 풍미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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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Penedes, Catalonia
Vintage │2011 Vintage
Type │Sparkling
Grape │Xarel-lo 80%, Macabeu 20%
Format │ 13% alc.
Catalonia에서 가장 “Extrems”한 비간섭 포도 재배자로 유명한 Ton Rimbau는
10년 이상 포도밭에 쟁기질을 하지 않을 정도로 극단적이지만
동시에 아무 일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치밀하고 세심하게 포도밭과 셀러, 양조에 관여한다.
그의 와인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이유는 크게 고유 포도원 관리 비법과 특별 생산 과정 두 가지로 구분된다.
첫 번째로, 와이너리 심벌로 거미를 내세울 정도로 그의 밭에는 1에이커 당 약 15마리의 거미가 천연 살충제 역할을 하며
거미와 박쥐로 최대 95%의 해충을 제거하는 것으로 포도밭을 보호한다.
두 번째는 수중 숙성 방식이다.
그는 지하 셀러에서 워터 에이징 방식을 통해 와인에 일정한 온도 유지와 와인의 변질을 막는다.
이러한 철저한 그의 관리 방식으로 오늘날, 전 세계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그의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Catalonia에서 가장 “Extrems”한 비간섭 포도 재배자로 유명한 Ton Rimbau는
10년 이상 포도밭에 쟁기질을 하지 않을 정도로 극단적이지만
동시에 아무 일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치밀하고 세심하게 포도밭과 셀러, 양조에 관여한다.
그의 와인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이유는 크게 고유 포도원 관리 비법과 특별 생산 과정 두 가지로 구분된다.
첫 번째로, 와이너리 심벌로 거미를 내세울 정도로 그의 밭에는 1에이커 당 약 15마리의 거미가 천연 살충제 역할을 하며
거미와 박쥐로 최대 95%의 해충을 제거하는 것으로 포도밭을 보호한다.
두 번째는 수중 숙성 방식이다.
그는 지하 셀러에서 워터 에이징 방식을 통해 와인에 일정한 온도 유지와 와인의 변질을 막는다.
이러한 철저한 그의 관리 방식으로 오늘날, 전 세계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그의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