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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ias Warnung
- Wild bunch “7 years in Tibet” 2013
7년간 배럴에서 Flor 효모막과 함께 숙성된 와인으로 오스트리아 스타일의 뱅존 와인이다. 시간이 지날 수록 견과류의 노트와 섬세한 아몬드 꽃의 아로마가 느껴지며 복합미가 더해진 사과, 귤, 배의 과일 노트 뒤로 부싯돌과 짭짤한 미네랄이 입 안에서 긴 여운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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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Kamptal, Austria
Vintage │2013 Vintage
Type │White
Grape │Grüner veltliner 100%
Format │ 13% alc.
Matthias Warnung은 전 세계의 포도 생산지에서 쌓아온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Kamptal 지역에 위치한 부모님의 포도밭을 물려받아 자신만의 와인 라인으로 생산해 나가고 있다.
2010년에는 남아프리카의 Testalonga를 만드는 Craig Hawkins와 함께 유기농으로 포도 재배를 전환하는 것을 도왔으며
내추럴 와인의 예술가로 불리우는 Tom Lubbe와 함께 프랑스 남부 Roussillon의 Matassa에서 함께 활동하며 영감을 받았다.
그는 내추럴 와인을 발전하는 데에 있어 금기를 깨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에 대해 주저하지 않는 와인 메이커로
단순하지만 에너지가 넘치며 섬세하고 개성있는 와인을 생산한다.
Matthias Warnung은 전 세계의 포도 생산지에서 쌓아온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Kamptal 지역에 위치한 부모님의 포도밭을 물려받아 자신만의 와인 라인으로 생산해 나가고 있다.
2010년에는 남아프리카의 Testalonga를 만드는 Craig Hawkins와 함께 유기농으로 포도 재배를 전환하는 것을 도왔으며
내추럴 와인의 예술가로 불리우는 Tom Lubbe와 함께 프랑스 남부 Roussillon의 Matassa에서 함께 활동하며 영감을 받았다.
그는 내추럴 와인을 발전하는 데에 있어 금기를 깨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에 대해 주저하지 않는 와인 메이커로
단순하지만 에너지가 넘치며 섬세하고 개성있는 와인을 생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