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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la
- Vino Rosso #2 2019
사양토의 어린 덩굴에서 자란 4가지 포도를 10일 간 침용 및 발효 후 이녹스 탱크에서 6개월 동안 숙성했다. 부드러운 꽃 내음과 과실미가 느껴지며 섬세한 타닌과 구조감을 지닌 밝은 캐릭터의 레드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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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Umbria, Italy
Vintage │2019 Vintage
Type │Red
Grape │Sangiovese, Ciliegiolo, Aleatico, Merlot
Format │ 12.5% alc
Gianmarco와 Le Coste에서 수 년간 근무한 Jacopo Battista는
2012년부터 Orvieto 외곽에 위치한 완만한 언덕, 작은 농장에서 Ajola를 시작했다.
수십 년간 방치되어 온 volcanic origin의 sandy loam 토양 위에 심어진 최대 75년 된 포도 덩굴을
유기적으로 경작하고 가꾸어 왔으며 현재는 해발 약 440m의 동향의 포도밭 3.5ha와 검은 모래와 돌로 이루어진
화산토양의 Lago di Bolsena에서 좀 더 가까운 오래된 포도원의 1/2ha를 경작하고 있다.
그는 단순하고 소박하며 마시기 쉬운, 땅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식탁에 항상 자리를 차지하는
Il vini contadini (농민 와인)의 전통을 따르고, 산업적인 농법이 남긴 잔해에서
다시 새롭고 건강한 농업 방식으로 되살리는 농법을 구축하여 실행하고 있다.
Gianmarco와 Le Coste에서 수 년간 근무한 Jacopo Battista는
2012년부터 Orvieto 외곽에 위치한 완만한 언덕, 작은 농장에서 Ajola를 시작했다.
수십 년간 방치되어 온 volcanic origin의 sandy loam 토양 위에 심어진 최대 75년 된 포도 덩굴을
유기적으로 경작하고 가꾸어 왔으며 현재는 해발 약 440m의 동향의 포도밭 3.5ha와 검은 모래와 돌로 이루어진
화산토양의 Lago di Bolsena에서 좀 더 가까운 오래된 포도원의 1/2ha를 경작하고 있다.
그는 단순하고 소박하며 마시기 쉬운, 땅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식탁에 항상 자리를 차지하는
Il vini contadini (농민 와인)의 전통을 따르고, 산업적인 농법이 남긴 잔해에서
다시 새롭고 건강한 농업 방식으로 되살리는 농법을 구축하여 실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