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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Ernesta Berucci
- Raphaël Passerina del Frusinate IGT 2019, 20
2014년을 첫 빈티지로 데일리 와인으로 생산된 화이트로 Passerina del Frusinate 품종을 베이스로 고대 화이트 품종인 Ottonese, Malvasia를 소량 블랜딩했다. 36시간 침용 후 콘크리트 탱크에서 양조와 숙성을 마쳤고 여과를 하지 않아 약간의 침전물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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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Lazio IGT
Vintage │2019, 20 Vintage
Type │White
Grape │Passerina, Ottonese, Malvasia
Format │ 11.5% alc
2008년에 설립된 Maria Ernesta Winery는 Vesanese del Piglio 와인 생산의 선구자이자 역사적인
Massimi Berucci Company의 상속자인 Manfredi Berucci로부터 계승되어져 온다.
2009년 그녀의 형제 Francesco와 함께 Colli Santi의 필록세라 이전 고대 포도원의 포도를 양조하여
“L’Onda”를 첫 생산으로 새롭게 그녀의 와인 이야기를 시작함으로써
자연과 전통을 존중하는 새로운 세대의 장인 와인 메이커로 인정받고 있다.
포도밭에서 하는 일은 트렉터를 사용하지 않고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스스로 해충과 질병 및 스트레스에 저항할 수 있도록 건강한 포도와 올리브를 생산하고 있다.
2008년에 설립된 Maria Ernesta Winery는 Vesanese del Piglio 와인 생산의 선구자이자 역사적인
Massimi Berucci Company의 상속자인 Manfredi Berucci로부터 계승되어져 온다.
2009년 그녀의 형제 Francesco와 함께 Colli Santi의 필록세라 이전 고대 포도원의 포도를 양조하여
“L’Onda”를 첫 생산으로 새롭게 그녀의 와인 이야기를 시작함으로써
자연과 전통을 존중하는 새로운 세대의 장인 와인 메이커로 인정받고 있다.
포도밭에서 하는 일은 트렉터를 사용하지 않고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스스로 해충과 질병 및 스트레스에 저항할 수 있도록 건강한 포도와 올리브를 생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