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anzegg
- GT 2019
GT는 점토질 화산토양에서 자란 포도로 만든 오렌지 와인으로 이국적인 과일, 향신료, 섵탕에 저린 감귤의 우아한 노트가 부드럽고 벨베티 하지만 풀바디한 구조감 위에서 맴돈다. Simon Woolf의 Amber Revolution에서 명시 되어있는 살면서 꼭 마셔봐야 하는 오렌지 와인이다.
*
Country │Trentino-Alto-Adige IGT
Vintage │2019 Vintage
Type │Orange
Grape │Gewürztraminer 100%
Format │ 12.5% alc
Pranzegg은 Alto Adige의 이탈리아 북부 마을인 Bolzano에 위치한 3대째 내려오는 작은 가족 와이너리이다.
Martin Gojer는 2008년에 인수하여 바로 비오디나믹 농법으로 전환하고
Alto Adige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토착품종 Lagrein, Schiava, Vernatsch, Manzoni Bianco 등
다양한 포도품종으로 땅의 기운이 담긴, 살아있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Pranzegg은 Alto Adige의 이탈리아 북부 마을인 Bolzano에 위치한 3대째 내려오는 작은 가족 와이너리이다.
Martin Gojer는 2008년에 인수하여 바로 비오디나믹 농법으로 전환하고
Alto Adige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토착품종 Lagrein, Schiava, Vernatsch, Manzoni Bianco 등
다양한 포도품종으로 땅의 기운이 담긴, 살아있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