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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hon-Paillé
- Grololo 2021 (Magnum)
Grolleau는 껍질과 과육 그리고 씨앗이 모두 붉은 색인 Anjou지역의 특이한 토착 품종이다. 그렇기에 색깔과 탄닌의 진함의 비해서 굉장히 섬세한 과실미와 산도의 밸런스가 뛰어난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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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Loire, France
Vintage │2021 Vintage
Type │Red
Grape │Grolleau 100%
Format │ 12% alc.
Jo Pithon은 Anjou 지역에서 1978년 첫 와이너리 Domaine Pithon으로 시작하여
2008년에 Pithon-Paillé로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재창조했다.
그는 20세기에는 혁신적이었던 유기농 법, 토착 효모 사용, 당분과 산 첨가 거부 등에 앞장서고
소수 비오디나믹 생산자들과 협력하였다.
현재는 Domaine Belargus의 젊고 재능있는 와인 메이커 Adrien Moureau에게 양조를 맡기고
2018년에는 와이너리의 소유권을 Bourgogne의 소수 도멘을 소유하는 사업가이자
와인 애호가 Ivan Massonat에게 넘겼으나 와인생산과 결정에 있어 그의 의견은 아직도 크게 반영된다.
Jo Pithon은 Anjou 지역에서 1978년 첫 와이너리 Domaine Pithon으로 시작하여
2008년에 Pithon-Paillé로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재창조했다.
그는 20세기에는 혁신적이었던 유기농 법, 토착 효모 사용, 당분과 산 첨가 거부 등에 앞장서고
소수 비오디나믹 생산자들과 협력하였다.
현재는 Domaine Belargus의 젊고 재능있는 와인 메이커 Adrien Moureau에게 양조를 맡기고
2018년에는 와이너리의 소유권을 Bourgogne의 소수 도멘을 소유하는 사업가이자
와인 애호가 Ivan Massonat에게 넘겼으나 와인생산과 결정에 있어 그의 의견은 아직도 크게 반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