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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Caillé
- Terre de Gneiss 2018, 20
떼루아를 기반으로 재배된 모던한 뮈스카데와 전통적인 비오디나믹 양조방식이 담긴 협동의 결과물이다. gneiss 토양 베이스의 오래된 포도밭에서 60년 이상 된 포도를 천천히 착즙하여 토착효모와 함께 21일간 발효한다. 그 후 9달 간 달걀모양의 콘크리트 탱크에서 Sur lie 숙성하고 병입 후 7달 바틀에서 숙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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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Vin de France (Loire)
Vintage │2018, 20 Vintage
Type │White
Grape │Melon de Bourgogne 100%
Format │ 12.5% alc.
1986년 Monnières 지역의 가족 포도원을 인수하여 5대째 와인을 만들고 있는 Caille 가족은
어떠한 타협없이 고집스럽게 Muscadet-Sèvre-et-maine의 높은 품질과
떼루아를 잘 표현한 와인을 만드는 차세대 와인 메이커다.
1996년 부터 Gneiss, Gabbro, orthogneiss와 같은 다양한 토양에서 유기농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Nantes 지역의 몇 안 되는 유기농 Muscadet를 생산하는 와인 메이커 중 하나다.
지하 꺄브에서 토착 효모와 함께 자연스러운 와인 숙성이 진행 되도록 하는 전통 양조 방식을 지향한다.
1986년 Monnières 지역의 가족 포도원을 인수하여 5대째 와인을 만들고 있는 Caille 가족은
어떠한 타협없이 고집스럽게 Muscadet-Sèvre-et-maine의 높은 품질과
떼루아를 잘 표현한 와인을 만드는 차세대 와인 메이커다.
1996년 부터 Gneiss, Gabbro, orthogneiss와 같은 다양한 토양에서 유기농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Nantes 지역의 몇 안 되는 유기농 Muscadet를 생산하는 와인 메이커 중 하나다.
지하 꺄브에서 토착 효모와 함께 자연스러운 와인 숙성이 진행 되도록 하는 전통 양조 방식을 지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