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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i Unite
- Tasot Rosso 2019 (Magnum)
덩굴의 과일과 야생 딸기, 빨갛고 작은 열매의 아로마가 특징이다. 신선하고 균형이 잘 잡혀 마시기 좋은 레드 와인으로 산미가 필요한 치즈와 토마토 베이스의 식사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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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Piemonte
Vintage │ 2019 Vintage
Type │Red
Grape │Dolceto 100%
Format │ 13% alc
1981년, 화학적인 컨벤셔널 와인의 현대 농업에 지친 세 명의 농부는
함께 힘을 합쳐 Valli Unite이라는 협동 조합을 형성하였다.
완벽하게 자급자족으로 태양열을 전력으로 사용하고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건물을 만들어
와인은 물론 빵, 치즈, 고기 등의 식재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32명의 회원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양조를 담당하는 Ottavio는 1382년 부터 와인을 만드는 집안에서 자라
100ha의 포도밭에 티모라소, 코르테제, 크로아티나, 돌체토, 모레토, 바르베라, 메를로 등을
비오디나믹 방식으로 재배하고 최소한의 개입으로 가능한 자연적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도록
꾸준히 추구하고 노력하고 있으며 테크니컬한 와인이 아닌 진정한 와인으로
땅과 하늘과 인간의 관계와 교류를 표현하는 와인을 만들고 있다.
1981년, 화학적인 컨벤셔널 와인의 현대 농업에 지친 세 명의 농부는
함께 힘을 합쳐 Valli Unite이라는 협동 조합을 형성하였다.
완벽하게 자급자족으로 태양열을 전력으로 사용하고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건물을 만들어
와인은 물론 빵, 치즈, 고기 등의 식재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32명의 회원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양조를 담당하는 Ottavio는 1382년 부터 와인을 만드는 집안에서 자라
100ha의 포도밭에 티모라소, 코르테제, 크로아티나, 돌체토, 모레토, 바르베라, 메를로 등을
비오디나믹 방식으로 재배하고 최소한의 개입으로 가능한 자연적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도록
꾸준히 추구하고 노력하고 있으며 테크니컬한 와인이 아닌 진정한 와인으로
땅과 하늘과 인간의 관계와 교류를 표현하는 와인을 만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