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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ideret
- Hip-Hop 2020
Decideret x To Øl
정원에 떨어진 드라이 하고 산미 좋은 시드르에 To Øl의 홉을 믹스하여 만든 야생 드라이 홉 시드르이다 . 시드르는 드라이 홉 추가 전 탱크에서 2개월 숙성했다. 엘더플라워와 레몬의 연주곡처럼 끝없이 이어지는 시트러시한 기포가 갈증을 해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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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Denmark
Vintage │2020 Vintage
Type │Hope Cider
Grape │Mixed garden apples
Hops) Mosaic, Simcoe and Mandarina Bavaria
Format │ 7% alc
Decideret는 2015년 늦여름, 덴마크에서는 왜 좋은 시드르와 과일 베이스의 와인을 마시는 문화가 없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졌던 세 명의 친구들이 프랑스, 영국, 스페인 각 국가의 전통 양조기술을 기반으로
코펜하겐의 정원과 공원에서 사과를 모아 부모님의 차고에서
약 100병의 시드르를 만드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터득한 양조 경험으로 포도, 배, 블랙커런트, 체리와 같은 여러 과일을 믹스하였고
그 결과 드라이하면서도 과즙이 풍부하고 와인에 맛에 흡사한 과일 펫낫을 완성하게 되었다.
Nordhavn에 정착한 그들은 다양한 퀴베들을 생산하며 시드르와 과일 펫낫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Decideret는 2015년 늦여름, 덴마크에서는 왜 좋은 시드르와 과일 베이스의 와인을 마시는 문화가 없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졌던 세 명의 친구들이 프랑스, 영국, 스페인 각 국가의 전통 양조기술을 기반으로
코펜하겐의 정원과 공원에서 사과를 모아 부모님의 차고에서
약 100병의 시드르를 만드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터득한 양조 경험으로 포도, 배, 블랙커런트, 체리와 같은 여러 과일을 믹스하였고
그 결과 드라이하면서도 과즙이 풍부하고 와인에 맛에 흡사한 과일 펫낫을 완성하게 되었다.
Nordhavn에 정착한 그들은 다양한 퀴베들을 생산하며 시드르와 과일 펫낫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