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cideret
- Spontan 2020+21
사과와 블랙커런트로 만든 포도의 향이 느껴지는 로제 시드르이다. Fyn에 위치한 정원에 떨어진 사과들을 발효한 시드르에 뉴질랜드 남부 Ktrt에서 생산된 유기농 블랙커런트를 송이째 침용했다.
*
Country │Denmark
Vintage │2020+21 Vintage
Type │Cider
Grape │Apples 2020, Blackcurrants 2021
Format │ 7% alc
Decideret는 2015년 늦여름, 덴마크에서는 왜 좋은 시드르와 과일 베이스의 와인을 마시는 문화가 없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졌던 세 명의 친구들이 프랑스, 영국, 스페인 각 국가의 전통 양조기술을 기반으로
코펜하겐의 정원과 공원에서 사과를 모아 부모님의 차고에서
약 100병의 시드르를 만드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터득한 양조 경험으로 포도, 배, 블랙커런트, 체리와 같은 여러 과일을 믹스하였고
그 결과 드라이하면서도 과즙이 풍부하고 와인에 맛에 흡사한 과일 펫낫을 완성하게 되었다.
Nordhavn에 정착한 그들은 다양한 퀴베들을 생산하며 시드르와 과일 펫낫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Decideret는 2015년 늦여름, 덴마크에서는 왜 좋은 시드르와 과일 베이스의 와인을 마시는 문화가 없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졌던 세 명의 친구들이 프랑스, 영국, 스페인 각 국가의 전통 양조기술을 기반으로
코펜하겐의 정원과 공원에서 사과를 모아 부모님의 차고에서
약 100병의 시드르를 만드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터득한 양조 경험으로 포도, 배, 블랙커런트, 체리와 같은 여러 과일을 믹스하였고
그 결과 드라이하면서도 과즙이 풍부하고 와인에 맛에 흡사한 과일 펫낫을 완성하게 되었다.
Nordhavn에 정착한 그들은 다양한 퀴베들을 생산하며 시드르와 과일 펫낫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