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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esecondo
- Montesecondo 2018 (Magnum)
Montesecondo에서 가장 어린 포도나무에서 조기 수확된 포도로 만드는 라인으로 손 수확하여 줄기를 대부분 제거하지 않은 채 콘크리트 탱크에서 자연적으로 발효되며 1년간 숙성한다. 신선함과 활기를 강조하는 과실미가 예쁜 와인으로 분쇄된 레드 베리, 스파이스, 오렌지 껍질의 플로랄 노트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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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Toscana IGT
Vintage │2018 Vintage
Type │Red
Grape │Sangiovese 100%
Format │ 12.5% alc
Silvio Messana는 어린시절 재즈 뮤지션의 꿈을 안고 일찍이 고국을 떠나 뉴욕에서 생활해 왔고
그의 부모님은 소유하고 있던 토스카나의 농장에 1970년대부터 포도를 재배, 판매해 왔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이후, 그는 토스카나로 완전히 돌아와 Chianti Classico의 밭을 터전으로
2000년부터 본격적으로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의 아내 Catalina의 도움으로 농장에 어떠한 화학 물질도 사용하는 것에 반대하며
점차적으로 비오디나믹 농법을 지지하는 와인 메이커들 (Nicolas Joly, Cascina degli Ulivi 등)의 영향을 받아
현 트렌드와는 거리가 먼 가장 원초적인 Chianti 지역의 와인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ilvio Messana Négociant Project 2019년 빈티지부터 자신의 이름을 걸고 시작된 프로젝트는
본인의 밭의 품종과 동일한 포도이나 서로 다른 떼루아에서 오는 작업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4명의 농부들과 거래하고 있다.
Silvio Messana는 어린시절 재즈 뮤지션의 꿈을 안고 일찍이 고국을 떠나 뉴욕에서 생활해 왔고
그의 부모님은 소유하고 있던 토스카나의 농장에 1970년대부터 포도를 재배, 판매해 왔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이후, 그는 토스카나로 완전히 돌아와 Chianti Classico의 밭을 터전으로
2000년부터 본격적으로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의 아내 Catalina의 도움으로 농장에 어떠한 화학 물질도 사용하는 것에 반대하며
점차적으로 비오디나믹 농법을 지지하는 와인 메이커들 (Nicolas Joly, Cascina degli Ulivi 등)의 영향을 받아
현 트렌드와는 거리가 먼 가장 원초적인 Chianti 지역의 와인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ilvio Messana Négociant Project 2019년 빈티지부터 자신의 이름을 걸고 시작된 프로젝트는
본인의 밭의 품종과 동일한 포도이나 서로 다른 떼루아에서 오는 작업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4명의 농부들과 거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