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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la
- Vino Bianco B#2 2020
45년 수령의 포도들을 블랜딩하여 3일간 스킨컨택 후 밤나무 통에서 8개월간 숙성했다. 잔에서는 밀짚 노란색을 띠며 미네랄과 스모크의 섬세한 노트가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감칠맛과 긴장감이 느껴지면서 신선하고 복합미가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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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Umbria, Italy
Vintage │2020 Vintage
Type │White
Grape │Procanico, Malvasia, Verdelho, Drupeggio
Format │ 12.5% alc
Gianmarco와 Le Coste에서 수 년간 근무한 Jacopo Battista는
2012년부터 Orvieto 외곽에 위치한 완만한 언덕, 작은 농장에서 Ajola를 시작했다.
수십 년간 방치되어 온 volcanic origin의 sandy loam 토양 위에 심어진 최대 75년 된 포도 덩굴을
유기적으로 경작하고 가꾸어 왔으며 현재는 해발 약 440m의 동향의 포도밭 3.5ha와 검은 모래와 돌로 이루어진
화산토양의 Lago di Bolsena에서 좀 더 가까운 오래된 포도원의 1/2ha를 경작하고 있다.
그는 단순하고 소박하며 마시기 쉬운, 땅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식탁에 항상 자리를 차지하는
Il vini contadini (농민 와인)의 전통을 따르고, 산업적인 농법이 남긴 잔해에서
다시 새롭고 건강한 농업 방식으로 되살리는 농법을 구축하여 실행하고 있다.
Gianmarco와 Le Coste에서 수 년간 근무한 Jacopo Battista는
2012년부터 Orvieto 외곽에 위치한 완만한 언덕, 작은 농장에서 Ajola를 시작했다.
수십 년간 방치되어 온 volcanic origin의 sandy loam 토양 위에 심어진 최대 75년 된 포도 덩굴을
유기적으로 경작하고 가꾸어 왔으며 현재는 해발 약 440m의 동향의 포도밭 3.5ha와 검은 모래와 돌로 이루어진
화산토양의 Lago di Bolsena에서 좀 더 가까운 오래된 포도원의 1/2ha를 경작하고 있다.
그는 단순하고 소박하며 마시기 쉬운, 땅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식탁에 항상 자리를 차지하는
Il vini contadini (농민 와인)의 전통을 따르고, 산업적인 농법이 남긴 잔해에서
다시 새롭고 건강한 농업 방식으로 되살리는 농법을 구축하여 실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