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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adilà
- Costadilà Móz 2021
Ernesto의 실험적인 와인으로 향을 풍성하게 하기위해 글레라에 모스카토를 첨가한 프로세코이다. 결과는 성공적. 백장미향이 지배적인 가운데 귤 향기가 느껴지고 코스탈리아 와인 특유의 염분이 느껴진다. 또한 피니시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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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Colli Trevigiani Bianco IGT
Vintage │2021 Vintage
Type │Prosecco
Grape │Moscato fior d‘arancio, Glera
Format │ 10% alc
Costadilà는 Treviso 지방의 Tarzo, Costa de là의 작은 마을에 위치해있다.
이 지역은 오래 전부터 프로세코와 발도비아데네의 Glera품종의 스파클링 와인 생산에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남동 쪽을 바라보는 포도밭은 7ha의 면적을 차지하며 해발 200~500m 정도의 석회질 점토 토양이다.
Costadilà의 프로젝트는 2006년 Ernesto Cattel과 Mauro Lorenzon의 깊은 우정으로 진행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으며
2018년 여름 Ernesto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여전히 프로젝트는 진행되고 있다.
Costadilà는 Treviso 지방의 Tarzo, Costa de là의 작은 마을에 위치해있다.
이 지역은 오래 전부터 프로세코와 발도비아데네의 Glera품종의 스파클링 와인 생산에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남동 쪽을 바라보는 포도밭은 7ha의 면적을 차지하며 해발 200~500m 정도의 석회질 점토 토양이다.
Costadilà의 프로젝트는 2006년 Ernesto Cattel과 Mauro Lorenzon의 깊은 우정으로 진행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으며
2018년 여름 Ernesto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여전히 프로젝트는 진행되고 있다.
